어제 우리부부 작은딸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었답니다
요즘 큰딸애가 학원에서 늦게오는 바람에 우리부부는 사랑을 나눌 기회가 없었다 워낙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남편 어제는 딸아이도 일찍오고 작은딸도 일찍자기회가 찾아왔다
그런데 이런 실수를...
방문 잠그는걸 깜박했다
한참 무륵익어갈쯤 더워서 이불도 밀어내고 있었는데
방문이 열리면서 엄마 하는소리
작은딸이 방문을 열고 엉거주츰 서 있었다
너무놀라 우리 부부 이불을 끌어당기고 나는 왜 하고 정말 어색하게 대답했다 저 코피나요 빨리 니방가서 휴지로 닦아야지
딸은 지방에서 쩔쩔매고있고 난 옷을 주섬주섬입고 딸방으로갔다
딸은 어색하게 웃기만 했고 난 한마디했다
엄마방에 들어올때 노크를 해야지
알았어요 딸은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다
나도 아무말도 못하고..
딸은 4학년 몰 알고 있을까
난그때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럴때는 딸에게 무슨말을해야할지..
우리 남편 다 못한것만 서운해 하면서 다 알 나이란다
하지만 난 오늘 아침 딸보기가 영 껄끄러울것 같다
이럴때는 어떻게해야 하나요 무슨말을 해야할지...
제 친구도 중3인딸에게 들킨적이 있었는데 그딸내미 하는말
아빠 엄마 하던거 계속하세요 하더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