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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나서야할 때


BY 전업주부 2002-10-29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2학년 1학년 아들을 둔 34세 줌마입니다.
이제껏 사회생활은 거의 한적없고 대학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살림만 했습니다.
남편은 성실하고 가정적이고 연봉도 꽤 됩니다.
그런데 남편이 많은 스트레스와 피곤함으로 힘들어 하네요. 큰병은 없지만 자주 아프구요.몸살로..
이제 남편을 쉬게 하고 싶습니다.

제가 전문적으로 할수있는 일은 없구요 그러니 창업을 해야 하겠는데 집근처에서 애들을 봐가면서 할수있는일이 없을까요?
비디오가게,책대여점,문구점....이런걸 생각해 봤는데
하기 힘들진 않은지, 어느정도 생활을 꾸려나갈순 있는지
아시는분 좀 도와 주세요.

아님 공부를 해서 자격증에 도전하는게 나을까요?
참 답답합니다. 제가 능력이 없어 남편 혼자 아프면서도 출근하는걸 보고 있노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