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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네아줌마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BY 동네사람 2002-10-29

저희 동네에 살고있는 아줌마얘기인데요.^^
나,원참...드러버서.....^^
오늘아침 그 아줌마를 만난것부터 재수없네요.
그 아줌마,너무 잘난척하고 교양있는척해서 동네방네 소문났지만.....
그런 행동까지 교양있는 행동이라고 착각하고 사시나...?
아,글쎄...그 줌마.....
동네 남자...아저씨들에겐 어찌나 상냥하고 싹싹하게 인사하는지 몰라요.그런데....아줌마들은 어찌나 무시하고,외면하고..도도하게 행동하는지 모른다니까요.
그런데,더 웃긴건.....저희 남편하고 같이 있을땐 저한테도 아주 싹싹하게 인사를 합니다.
저희 남편혼자 있을때,물론 그렇구요.그런데....
저혼자 있으면 그다지..싹싹치못하지요.
저뿐만아니라 동네여자들이 다 우습게 보이나봐요.^^
마흔다섯씩이나 먹은 그 아줌마...아주 꼴불견이랍니다.
오늘아침도 어떤 아저씨하고 상냥하게 웃으면서 엘리베이터를 내리면서 제가 인사하려는데 싹...외면하더라구요.
나,참.....마흔다섯살이나 되어 나보다 인생선배라고 대접좀 해줄려고 인사를 하려는데 무시를 하다니......
얼굴에 주름살은 자글자글한데도 자기가 무슨 20대인줄 생각하면서 남자들만보면 쌩글쌩글하면서....아주 꼴불견인 아줌마거든요.
나,참 기가 막혀서.......
남자하고 같이 있으면 여자들...별로 아는척을 안하는 아줌마거든요.
아휴,그 아줌마때문에 재수없네요.오늘....
여러분이 뭐라해도 그 아줌마.....정말 재수없군요.
저뿐만아니라 대다수의 동네아줌마들이 그렇게 느낀답니다.
아,저희 남편은 제가 이런 얘길 해주니까,정말 웃기는 여자래요.
자기앞에서도 아주 싹싹하게 인사하는데.....
가식적으로 교양있는척...우아한척...그런 행동이 보이는데다가
제가 그 얘길 해주니까,이젠 정말 별로 반갑지않다네요.
으휴......정신나간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