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이번달도 생각지도 않은돈 자꾸 나갈일 생겨서 적자나고. 담달도 메꾸어질리 없고. 아주 징그럽다. 이런날은 어디라도 나가면 집구석 보단 맘이 편하겠구만. 나서면 돈이기에 어디 갈곳도 없고. 불러주는데도 없다. 돈이 뭔지. 그놈의 돈 때문에 애도 하나 더 낳고 싶은데 차마 일 못저지르겠고. 하나 있는 애 나중에 커서 외롭지나 않으련지. 이럴땐 정말 어디 넉두리 들어주는 사람이라도 있음 좋겠다. 하루 죙일 떠들어도 끝나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