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43

정신병자 윗집아줌마


BY 아랫집샥시 2002-10-29

으~
이예기를 쓰자니 어디서부터 써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첨으로 그아줌마를 본건...이사오던 날이였어요...
신축빌라에..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이사오던날..우리 윗집
아줌마..먼저 이사를 와서있었죠..베란다 창문을 ?彗컥?열고..
바빠죽겠는데...들어와서..커피를 먹고 가라고~ 가라고~
고맙지만...지금 바쁘니 정리점 되면..갈게요..라고 저희엄마가
말을했죠.. 그아줌마는...계속~
쫑알쫑알..말을 하고...어머..에어컨이 대우네..(아저씨가 대우
다니시는지...ㅡㅡ;;) 어머...한가족이네..하하하하하ㅡㅡ;;
하튼 엄청 시끄러웠습니다...

그러고도 하튼..얼굴만 마주치면..그 수다는..정말..10이상씩..
절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참고로 전 25살이구여..아줌마는
중학생과 초딩 일케 자녀가 있습니다..

아시는분이 있는지 모르지만..요즘 빌라는 방법창을 다 합니다
방범창에..둥그렇게 투명한 걸로..비오는거 맞지 말라고..되어있는
비가리게가 있어요...
어느날 집에 있는데...하늘이..무너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놀래서 밖으로 나갔죠..
위집아줌마가..화분들을 쭉~난간에 세워놓고...호수로 아예~
뿌리고 있었습니다...
비가리게가..첨 있어봐서..글게 소리가 크게 나는지 몰랐습니다.
아마..첨 써보신 분은 다 아실꺼에요...첨에 다들..놀라죠
화분에 물을 주려면...물받침을 대놓고 주던가..글케 마니줄꺼면
밖에 내놓고 줘야줘...하튼..그집미테 사는사람들이 다 놀라서
밖으로 우수수 나왔습니다...
다들..위를 쳐다보고 있었죠...
사람들이..아..별거아니였구나..놀랬네...하는 맘으로 아줌마를
쳐다봤죠...속으로..모야..밖에다 놓고 하지..그런맘도 있었죠..
아줌마는...하하..어이가 없어서...
아래로 눈을깔고..휙...쳐다보더니...문을...쿵~ 닿고..들어가는거에염... 에거..참나 이상한분이네 생각을 했답니다...
그 다음이였어요...맨날..먼자 아는척하고..맨날..그러는 분이..
인사를 해도..휙휙..모르는척..쌩까고..걍..다니는거에염..참나..
저희엄마 말이 맞았어요...첨부터..막..아는척하고..나데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요...

글고..윗집 아들은..초딩 5학년인가 그런데..무슨..5-6살도 아니구
집을..죽어라..뗘 다닙니다..하지만..아줌마 얼굴 맞닺기가 싫어서
한번도 모라 말한적이 없었죠..그러던 어느날~
신랑이 아파서 회사를 못갔습니다..그날도 어김없이..
그집 아들은...뛰어다녔죠...신랑이...반 울면서..못참겠다
가서..제발..오늘만 뛰지 못하게 해달라고 말점해라..해서..큰맘먹고
아줌마..오늘저희 신랑이 아프니까..오늘 아드님좀..뛰지 못하게좀
해주세요...잠을..못들어서..쉬질 못하거든요...했더니...
ㅇ ㅏ....그래요...띵띵 너 일루와봐....하더니..제 앞에서..애를
죽도록..패는 겁니다..ㅡㅡ;;
얼렁 내려왔죠...
그말을 위에위에..집 언니한테 말했더니..저 보라고 하는거래요
민망하게해서..다신..말 못하게 할라고 하는거라나..언니는
뛸때마다..가서 말하면..지 아들 불쌍해서라도...글케 않한다구요..
하지만..전 그 아줌마..얼굴 보는 차체가 싫습니다..
반상회가 있어서...띵동...하면...

왜~ 강제적으로..사람을 부르냐고..난 모여서..쓸때없이
수다떠는거 싫다고...왜케 사람들이 유난이냐고..했답니다..
그날 반상회는 두번째 있던 반상회였구..하자보수에 대해 논의하는
반상회였죠...
그래서 담번 반상회때는 부르질 않았답니다..그랬더니...
지들끼리...몰,,,해쳐먹는지 알수가 없답니다..저야..어리고...
그러니까..모...어른이 하는말이니..모라..대들수있습니까?

동..아줌마들이 그 아줌마 때문에...다들..어이없어 합니다..
글고..그 담..반상회때..불러서..공동..전기비..모..그런거..
말하는데..그아줌마 하는말...

자기는 아쩌씨랑..따로 방을쓴다는겁니다..사람들이 왜요..
하고 묻기도 모하구...그런일이라 가만히 있는거에요...
그때..앞집꼬마가..왜요....그렇게..물었죠...다들..눈이 반짝!!
아줌마 왈
아저씨를 너무 존경해서..한방을 쓸수가 없데요....
구 아줌마는 새벽마다..교회를 갑니다..교횐지..몬지 알순 없지만..

저희는 그 정신병자 아줌마때문에..
어이가 없습니당..
그 아줌마가 이사가는 날을 기다리고 있죠...
제발 이사좀 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