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로 어렵게 딸을 낳은지
이제 13일이 되어가네요...
산후도우미 아줌마를 쓰고 있는데요,
아줌마가 우리 아가같이 하루종일
잠만 자는 아이는 처음본데요...
간난 아기 집에서 울음소리도 없다고..
아기는 거의 배부르게 젖을 먹으면
(한 20분정도 수유함)
보통 4시간 자고, 아주 많이 자면 5시간도
자요.. 그리고 일어나서 막 우는게 아니라
짜증난듯이 칭얼대면서 입을 오무락 거려요..
그러면 저는 젖을 주거든요..
그럼 또 젖을 20분 정도 먹고 자버려요..
아줌마가 순둥이라고는 하면서도
배가 고플텐데 너무 오래잔다며
자는 애를 깨워서 유축기에 짠
젖병을 입에 밀어 넣기도 해요..
그럼 애는 자느라고 입을 벌리지도
않아요...
아줌마가 젖배고르면 안된다고
쑥쑥 커야할때에 잠만 잔다고
그러는데...
소아과에 한번 가야하는걸까요??
원래 신생아는 많이 자는걸로 아는데...
실지로는 자주 울고 자주 먹고 그러나봐요??
우리 아기는 거의 3-4시간에 한번깨서
수유 20분정도 먹고 또 자요..
미리 엄마 되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아기 코딱지 없앨때
면봉에 신염수 묻혀서 살살
빼는거 맞나요???
모든게 서투른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