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를 이사하면서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옮곁습니다.
규모가 작은 어린이집 이라 7세아이가 중간에 들어가긴 더 나을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우선 아이들수가 적다보니 친구를 더 못사귀더라구여
그리고 텃세같은것이 있어서 아이가 힘들어하구
가장 중요한것은 원장이 별루였다는겁니다.
사소한 거짓말을 하고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하고
약속도 안지키고 이번에도 수두가 돈다고 갑자기 휴원을 한다는겁니다. 전 수두 돈다고 휴원하는 곳은 처음봅니다.
4살 짜리 작은 아이도 다니는데 작은 아이는 몸은 좀 피곤해 하는것 같아도 적응을 잘해서 제법 잘 다니고 있답니다.
큰아이야 저의 잘못이라고 처도 작은 아이는 내년에도 보낼생각 이었는데 그런 원장 밑에 있으면 일년동안 저는 또 이것저것 못마땅한 일만 있을것 같구여
쉽게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작은 아이가 잘 적응을 했고
재원을 하면 입학금등이 면제가 좀 되잖아여
제가 보내고 싶은 어린이집은 원비가 좀 비싸더라구요
한달 평균 18만원이면 너무 비싼것 아닌가여
그냥 과감히 옮기는것이 좋을지
원장은 맘에 안들어두 선생님을 믿고 보내야 할지 망설여 집니다.
참고로 원장은 7세만 담임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7세가 15명 정도거든요
아이들을 별로 이뻐하지도 않는것 같고
규모가 작으니 돈문제도 까다롭고 영리추구를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