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주식을 한다 빚만 없다면 좋겠다. 1억7천 가량의 빚이 있다. 미치겠다. 이혼하고 싶어도 그동안 고생한거 보상도 없이... 그런거 생각하면 정말 말도 꺼내기 싫어지고 기운만 빠진다. 남편 얼굴도 보기 싫구... 아이도 귀찮구. 속이 텅 비어 사람과 이야기를 해도 마구 허전하다. 생활에 활력소가 하나 생기면 좋으련만. 메어 사는 생활이 지긋지긋하다. 이런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기를 죽기전에 미치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