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차 아직은 초보주부입니다...아직 아기는 없구여..
결혼하고 나니까...힘든점도 있지만....전 좋은게 더 많더라구여..
근데...한가지...점점 친구가 없어지는거 같아여..
전...성격이 내성적은 아니지만...그렇다구 첨보는사람과도 잘어울리는편은 아니구여....첨엔 낯을 좀 가리다가..나중에 친해지는...
그래서인가...학교다닐때도 친한친구와만..친했던것같아여..
왜 두루두루 친한게 잘지내는 사람도 많잖아여..
암튼...결혼때 초등학교동창들도 왔었지만....지금은 연락을 안합답니다...고등.대학교친구들도 거의 결혼들을 하고보니...지방으로 가기도
하고..외국나간 친구도 있고...
그나마 몇안되는 친구들이 점점 멀어지는것 같아여...
살다보니까...첨엔 남편만 있음되지..그랬는데...점점 친구의 중요성을 느낀답니다...
물론 저도 친구들에게 더 자주연락하구 그래야겠지만...
매번 나만 연락하는것 같아서...자꾸 하기도 민망하더라구여
근데..또하나의 고민은 저의성격탓인가..아님 결혼하면...친구가
점점 없어지는건가?? ...콕찝어 이것때문이다...라고 할수 없겠죠?
어휴...결혼하면...친구랑 멀어지는건가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