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한번씩 속상하다고 글 올리는 아짐임다
오늘도 역시 ...
언제나 조용 해 지려나..
며칠전 울 신랑 술 먹고 5시경에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지갑 뒤져 보았더니
노래방에서 카드로 100만을 끊었더라구요
그래서 그 담 날 술깨고 난 뒤 미친듯이 해 줬더니
암말 안하더라구요(말로 스트레스 해소 했죠 뭐)
그런데 오늘 인터넷으로 조회 해 보니 그게 200만원이네요(헐...)
정말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그래서 지금 또 전화 해서 따졌더니
전에 부터 계속 있던 외상값이라네요...
정말 말이 안나오네
아가씨들이랑 2차 간것 같진 않은데..(내가 몰라서 그런가?)
정말 화가 나네요
전 작은 사무실에서 몇십만원 벌어 보려고 날마다 용쓰고 있는데
이게 말이나 되나요?
생활비도 잘 갔다 주지도 않으면서
술값으로 200만원을...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전 점심 값이라도 아껴 보려고 도시락도 싸다니고 그러는데
정말 돈이 다는 아니지만
지금 우리 형편 넘 안좋고 애들도 커가고
돈 들어 갈곳은 무지 많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