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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라는걸 ...


BY 30대아짐 2002-11-02

포기는 아니고 그냥 무덤덤하게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요.
사실 좀 그렇습니다.
전 성격상 뭐 특별히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아닌데 결혼을 하면 그 부부관계 때문에 부부사이가 소원해지고 왠지 어색해 지고 그런걸 보기도 하고 가끔 그럴때도 있거든요.
난 조금 더 안기고 싶고 한데 신랑이 그만두는때도 있고요.
그런걸 무시하고 살면 안되는거지만 왠지 점점 그럴때면 내가 너무 관계라는거에 신경을 쓰고 사나 싶어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부부사이에 꼭 관계로만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서로 애정을 확인하고 변함없음을 보일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싶네요.

물론 내 스스로 다른뭔가를 찾아도 괜찮을지 싶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