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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혼율 3위라...


BY 지나다가 2002-11-02

당연하지. 세계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며늘에게 이렇게 혹독한 나라가 어디 있는가. 이제 여자들이 용감하고 당당해 진거지. 남자 그늘 밑에서 자기의 인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 반면 의식있는 여자들은 당당히 맞서거나 아니면 남편들을 설득하지. 다행인지 남자들 중에는 자신의 와이프를 인간으로 대접하며 그 의사를 존중하는 사람도 있긴하지.
그런데 예전에는 남존여비를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여자들이 많았지만 이젠 아닌건 아니라고 한 목소리를 하려니 이혼율이 늘어날 수밖에.
난 이런 과정들이 시련의 시기라고 본다. 서서히 시모나 남편들도 며늘이나 아내의 가치 자리를 다시매김 하겠지. 그러면 이혼율은 다시 떨어질거라고 생각한다. 아픈만큼 성숙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