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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신 어머님 기도해
BY 둥굴레 2002-11-03
아늑한 산골짝 작은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때
그리운 내아들 돌아올날 늙으신 어머님 기도해
저 산골짝에 황혼질때 밤마다 그리는 나의집
희미한 불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발길 비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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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신 어머님 눈빠지게 기다리게 해노쿠
울마눌 처가집 혼자보내는기 안쓰러워서리 장모님 생신에 갔다왔다
에구에구
난 차암 불효맥씸헌놈이여
난 죽어야혀
깨갱깨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