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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세요


BY 바보 2002-11-04

서른 넷
아이 둘, 결혼 십년
남편 아닌 어떤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가슴이 에이는 듯 하고 슬프고 우울합니다.
자꾸 상념에 빠지고 저를 통제하지 못할까봐 두려워요.
아직 그 사람은 제 마음을 모르는데 알리고도 싶고 알까봐도 두렵습니다. 저 정말 정신 나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