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나 남편은 그흔한 신용카드 한장도 없네요.
나도 싫지만 남편도 빚내서 카드쓰는걸 싫어해서 아예
만들지 않았거든요.
저는 결혼하면서 잘라버렸구요.
결혼한지 11년 .36살..
아직까지 카드 없이도 불편한지 모르고 살거든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돈 모아서 사고.
카드빚 나갈 염려 없어좋고.
분실된 걱정 안해도 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신용카드 안쓰게 가르치려고요.
우리 부부가 카드없다 얘기하면 주위에서 가만있질 않더군요.
요즘엔 카드를 잘쓰면 돈 되는데 1개는 기본으로 있어야 한다고.
그러나 아직까지 카드 없어도 불편함 없이 현찰로 사는데 문제 없는데
꼭 카드를 1개쯤은 만들어야 하나요?
그렇다고 우리집이 부자는 아녜요.
남이나 은행에 10원하나 빚이 없다는것이 큰 위안이지요.
여러분중에도 신용카드없어도 불편함없이 사는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