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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곧 동서가 들어올거 같은데요.....


BY 바람돌이 2002-11-05

아직 많이 부족하고 그래도 맏며느리라고 이래저래 지낸지가 3년이 넘었습니다. 저희 도련님 저보다 3살이 많은데요 요즘 만나는 아가씨가 있는데 그 아가씨도 나이가 차서 곧 결혼 이야기가 나올것 같은데 저 정말 동서랑 잘 지내고 싶거든요.
다른 글을 읽어봐도 그렇고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동서 시집살이가 제일 스트레스라고 그러더군요.
도련님 사귀는 아가씨 저랑 동갑이라고 그러던데 그러면 만일 시집오면 제가 반말을 써야 되나요? 써도 되나요?
어떻게 하면 동서랑 잘 지낼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책임이 무겁기도 하네요.
저는 시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구요 동서네도 따로 살거거든요.
제사는 일년에 6번정도(명절포함) 있구요 시어머님이 조금 까다로우신편이랍니다.
동서랑 잘 지내는 집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