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1년이 다되가는 새댁이에요
저흰 맞벌이 주말부부지요, 하지만 사실상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구요
처음 시작할때는 남편이 절 따라다니구, 결국 4년 연애하구 결혼을 했는데요... 물론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구요, 사실 제가 많이 좋아해요
하지만 가끔씩 정말 이사람이 날 사랑하기는 하는지 의심이 가요
평소 무뚝뚝하고, 자신의 일에 대해서는 먼저 이야기 하는적이 거의 없죠...
그에 비하면 전 사소한거 하나라두 다 이야기 하는 편이구요
항상 제가 질문하면 마지못해 대답하는 그런 생활이 오래되다보니
이제는 이사람한테 난 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면 뭐든지 이야기 하고 의논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구 주말부부다 보니 이사람이 혹시 바람이라두 피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자꾸드는거에요..
(사실 제가 결혼하기 직전부터 살이쪘는데 이게 약간의 콤플렉스로 작용하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그런적이 한번두 없었는데두 저희 그문제로 가끔 다투었구요
제가 오버하는건가요?
제마음을 다스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제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