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은 증권한지 3년 되었는데 그동안에 벌은것은 없구
1000만원 아버님이름으로 대출받아 다날리고 본전생각에 우리몰래 500만원 대출받아 그것 또한 다 날렸는데 우연히 집으로 날라온 500만원
이자청구서 때문에 대출받은것을 알게 되었지요.
대출받은지 2년이지난 지금 갚아달라해서 다시는 증권안하겠다는 조건
으로 500짜리 수표를 빼서주면서
"다시는 증권하지마"
했더니 한다는소리가
"내가 딴짓한것두아니고 돈 좀 벌어보겠다고 하다가그런건데 뭘그러냐!
갚아주기싫으면관둬! 그깟500가지구 되게 그러네....."
말하는 말폼새가 너무도 얄미워 줄려했던 500짜리수표다시 지갑에
넣었지요.
그500만원도 이리저리융통해서 어렵게 만든것인데 그런식으로 말하니
기가차서..잘못했어 미안해해두 기분이 풀리까말깐데
우리남편은 그렇게 자기가 잘못을했어도 나한테 여지껏 미안해 잘못했어 말한마디안했다.
나한테 폭력에 폭언을 일삼고나서도 뻔뻔스럽다.
그러면서 남한테는 미안하다 잘못했다부터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인간이다.
그래서 500짜리 수표를쥐고 줄까말까 고민중이다. 어떡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