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나쁘다고 욕하지 마시고 읽어주세여...저는 결혼 전부터 시댁과 사이가 나뻤어여..시댁엔 새시어머니가 계시고 4남매에 남편은 막내에여..근데 새시어머니는 좋게말하면 사람이 좋고 나쁘게 말하면 푼수에다가 할말 못할말 않가리고 큰며느리편 들었다가 자기 유리할때는 시누 편에다가 말 옮겨 매일 크고 작은 싸움을 만드는 사람이에여...아버님은 좋은 분이시긴 한데 자식들한테 많이 기대시는 편입니다..글구 자식들 모두 끔찍한 효자효녀에여..시누들은 사소한 없는 말을 만들어서 사람 웃읍게 만드는데 도사구여..형님 되실분은 피해의식 때문인지 시누들 엄청 미워하면서 맨날 누가 자기 호박씨를 깐다고(?) 저한테 시댁에 가지 말라고 누누이 당부하구여..첨에 뭐가 뭔지 몰랐는데 결혼하기도 전에 아버님 생신에 갔다가 제가 사람들의 모든 성격에 걸려 들었어여..큰누나가 없는 말로 저를 욕하고 그걸 새시어머니는 모두 소문낸 후 저를 걱정하는척 하면서 넌 그런적 없지?라고 가증스럽게 물어보고 형님은 제가 자기 뒷말을 했다나여? 더구나 시아주버니 되실 분은 저보고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 하고..참나 어이가 없어서 ..글구 남편이랑 헤어?봐?..근데 더러운게 정이라더니 남편이 1년정도 따라다녀서 결혼해도 시댁에 발끊고 산다는 약속하고 식도 못 올리고 혼인신고하고 삽니다...근데 문제는 이모든 상황이 아니고 남편이더군여..남편은 정말 착한데 그게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식구들이라면 껌벅 죽는 그런 사람이었어여...큰매형이 작은누나 카드를 빌려다 2000만원 연체가 되자 우리 적금 깨다가 도와주겟다고 난리 쳐서 그때 느꼈어여...정말 그때 헤어져야 했었다고...나중에 보니 작은누나네는 자기 쓸돈이 있으면서도 친정에서 당한 일이라고 작은누나가 자기 형제들을 들들 볶았져..돈 내놓으라고..아버님은 돈이 없으시니...근데 돈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도 남편이 저 몰래 자꾸 시댁이랑 큰누나한테 전화를 합니다.,..무슨 꿍꿍인지 무서워요,,,남편은 바보처럼 우리 적금얼만지도 누나한테 일러바치고요,,,암만 얘기해도 소용없구요...제 정신이 이상한거 같기도 하고 미치겠어여...시댁에 시자나 남편 핸폰에서 전화번호만 봐도 심장이 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