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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좀 살려주세요!(홧병과 한맺힌 내인생)


BY 불행한 사람 2002-11-08

저는 지난번에 핫병과 한맺힌 내인생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중고등학교 때에 28명이 넘는 선생님들이 내게 이루 말할 수 없이 잔인한 구타와 체벌을 했습니다.
숙제 안해왔다고 대걸레 자루가 부러지게 패기, 성적이 떨어졌다고 아이스 하키스틱으로 30대나 때리기,
수업 시간에 조금 떠들었다고 귀싸대기를 때려 피나게하기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잔인하게 저를 구타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반의 14명의 애들이 3년동안 저를 왕따시키고 괴롭혔습니다.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미친년이라고 욕했다고 거짓말로 모함하기,체육복 가지고 다니기 귀찮다고 제게 대산가지고 다니게 하고 빨래까지 시키기, 일주일 마다 돈을 뜯어내고 안내면 때리기,도시락통에 벌레 집어넣기,물병에 오줌넣기 등등 이루 말할수 없이 잔혹하게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밖에도 제 주위 사람들 몇십명이 저를 괴롭혔지요!

저는 몇십년동안 65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시달려 왔습니다.
저는 이가 갈리도록 그들을 증오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그들을 죽이고 싶은 충동에 온몸이 떨립니다.
이러다가는 살인 날것 같습니다.
저는 감옥에 들어가기는 싫거든요!
하지만 그들이 내게 저지른 만행을 생각하면 당장 달려가서 칼로 찔러 죽이고 싶습니다.
아마도 올해를 넘기기 전에 저는 죽거나 감옥에가서 비참한 최후를 맞을것 같아요!
아줌마 닷컴 여러분들! 부디 제가 죽거나 사고가 생겨 감옥에 가더라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에게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두 딸과 남편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두고 감옥에 갈 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