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완구회사에 근무 한지는 내년 2월이면 5년이 됩니다
저는 우리 회사를 너무 사랑합니다
회사의 첫인상은 참 깔끔하고 산속에 있어서 공기 맑고 연구소같은
그런 분위기 였어요
처음에 입사해서 모든게 너무 신기하고 친절한 선배들
하루하루가 너무 신나고 재미 있었습니다
그렇게 재미있는 직장생활을 하던 어느날 7월 16일 근무중에 생산 책
임자가 저히 비정규직 사원 전부를 불러 놓고 17일은 제헌절이니까
18일부터 나오지 말라는 것이없습니다
저는 너무 서운하고 황당 했습니다
다음에 일이 많으면 다시 부를 테니까 집에서 쉬라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서운 했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다시 백수(죄송 전업주부)가 되어서 쉬었지요
몇달이 지나고 회사도 잊어 갈때쯤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회사에 나오라니 기쁜마음으로 출근 했슴다
첫날 일하고 있는 도중에오더가 잘못 왔다고 다시 나오지 말라네요
비정규직의 비애 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후에 99년 12월 부터 잘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련데 지금 회사에서 그런 상황이 다시 발생 했네요
회사에서 일이 줄었으니 비정규직 사원만 돌아가면서 교대 근무를
하라네요
교대 근무라는게 3주에 1주씩일하는 겁니다
그러면 한달에 2주도 일을 못하는데
아들놈 올해 대학가고 딸 중학생 학원도 보내야 하는디
그리고 비정규직이 무슨 만만의 호떡입니까
일은 똑같이하고 대우 못받으면서 그래도 고용안정이라도 되면
이 슬픈마음이 덜하게는데
그래도 뚱뚱한 죄로 불쌍해 보이지 않는 아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