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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맨가요?


BY 속상해 2002-11-08

지난봄에 겨울옷 세탁을 맡기고 이제 입으려고 보니까
옷이 없네요.
그래서 맡긴듯한 세탁소에 들렀더니 옷이 맡긴 적이 없다네요
큰일 났어요. 남편 양복에 파카에 모직 점퍼에 내 롱코트에
돈으로 환산하면 100만원이 넘어요
그래서 동네에 있는 세탁소는 다 전화 해 봤죠
그런데 없데요
오늘은 세탁소 마다 뒤져 봐야 겠어요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아요
지난 가을에도 카페트를 못?아 애 먹었어요
그런데 세탁소는 가져다 달라고 하기 전에는 안가져다 준다네요
무슨 조은 방법이 없을 까요.
진짜 치매 초기 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