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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면서시모모시는분들보세요


BY 속상해 2002-11-08

저희신랑삼남이녀중막내입니다.
그런데사정을보니나중에제가모실것이불보듯뻔합니다.
누나들은다른지역살고위로아주버님들은이혼하고...
그런데누나들우리어렵다고돈좀빌려달랬는데
사정이안좋다고하더군요
그런데일년됐나?집사고하더라구요
아무것도모르는우리시모말들어보니 아이들옷도살때 몸에딱맞는것사입힌데요 한번입고치우면된다구요
기도안차서 누구는첫째인데도걷어입힐생각하고 크것사는데..
우리친정언니와나둘입니다.
언니역시맞이라나중에시모모셔야하구요
그럼우리친정부모는어쩌나생각하니가슴이아립니다
저 결혼식도못올렸습니다
식구만모아놓고 언약식처럼했지요
시댁에서아무도음도받지못했어요 솔직히님들이 어찌생각하실지몰라도저억울해요
우리시모무슨일있으면집으로보다가남편휴대폰으로전화해서얘기합니다.
다른아들다놔두고저희신랑한테만요
저희신랑효자입니다.그래서답답해요
나중에내인생어른들만모시고찌지고뽁고싸우다끝날게아닌가싶어서답답해요친정부모도버려둘순없으니까요얘기좀해주세요막내면서모시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