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이구요. 10개월된 사내아이 있습니다.
처녀적에도 생리불순이 심했어요.
한달에 한번은 어쩌다가 1-2번이구요 대부분이 2-3달 건너뛰는게 기본이였거든요.
올해 1월달에 아이를 낳고 4월말경에 생리를 한번 했어요.
다른분들 이야기는 처녀적에 생리불순인 사람들이 아이를 낳으면 정상적으로 한달에 한번한다고 들었거든요.
4월경에 생리한번 하고 지금까지 생리가 없어서 병원에 갔습니다.
생리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인지(하나가 생각이 잘 안나네요)
두 호르몬이 14일 주기로 나오면서 생리가 터지는 거라고 하시네요.
제가 호르몬 하나가 부족하데요.
그래서 생리가 터지는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주사맞은지 2주안에 생리가 터지지 않으면 병원에 오고 만약 생리가 터졌을때 생리끝난날 바로 다음날 오라고 하더라구요(자궁에 찌거기가 남아있는지 여부를 검사를 해야한데요)
그런데 지금 주사맞은지 일주일이 다됐는데 생리가 터지지 않네요.
자꾸 걱정만 들고 불안하고 혹시 무슨큰병이 아닐까 걱정이구요.
어제는 sbs드라마 "정"을 보면서 신랑몰래 얼마나 눈물이 나든지...
마음속에서부터 병이 온다고 하루이틀 지날수록 불안은 점점 커지고..
님들중에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꼭 조언부탁드릴께요.
괜찮은거라는 리플만 달렸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