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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들 가끔 있죠?


BY 한심해 2002-11-09

직장생활하는 가정 주부예요
여직원 아줌마들도 많은 회사인데
남자 직원 하나가
아줌마들 한테 이상할 정도로
장난을 치고 농담을 잘 해요 ( 40대 초반 나이)
괜히 손목 잡고 어깨 주무른다고 자꾸 만지고 팔을 잡고..
20살 아가씨들 손목을 한참이나 잡고 있고 (식당에서 밥 먹으려고
줄 서있는동안) 장난치고
볼때 마다 그럽니다 거짓말 않고..아무 여자들 한테나..
나이 많은 아줌마한테 장난스럽게 **씨 그러구 이름 부르고..
참 한심해요 그 부인이 누구인지..
사실

울 신랑이 여자들한테 과잉친절 에다가 장난 잘 치거든요
혹 신랑이 회사에서 저러고 다니는건 아닌지/...
몇달 동안 총각 행세 해서 회사아가씨가
나 있는데서 신랑한테 오빠라고 하데요..기가 막혀서.
신랑이 오빠라고 안 부르면 대답도 안한다고 했대요
회사 사람이 이야기 하는데 괜히 자기가 말 시키고 장난 잘 친데요
근데 집에 와서는 말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내가 사람을 넘 나쁘게 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