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우리딸 백일이었어여
전날부터 음식하느라 잠도못자고 백일날 시댁으로 음식을 가지고
갔습니다 손님들 다 치르고 정말 힘들었어여
남편에게 전화했습니다. 일찍오라고...
30분 후부터 전화가 안돼더군여 전화기는 꺼져있었습니다.
시아버님은 남편을 안좋게 이야기하시고 저도 기분이 넘 안좋았습니다
암튼 집에와서 남편을 계속 기다렸습니다.
12시가 넘어도 오지않더군여 너무 힘들어서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 2시가 되서 남편이들어왔습니다.
술이 떡이돼가지구...
너무 속상해서 한숨만 나더군여
오늘은 아침부터 김장한다고 하셔셔 시댁가여 김장 준비를 하느라
힘이 다빠졌습니다. 남편한테 전화했더니 또 연락이 안돼는군여
토요일인데..
너무 속상합니다 이혼하고싶지만 아이들이 걱정이 ?求求?
정말 이혼하고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지금 눈물이 납니다. 딸아이 백일인데 개업집에갔다왔답니다.
저 어쩌면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