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데가 별루 없는게 더 우울해 지네요.
나이는 찻는데 친구들은 다 아가씨고 친정에 말하는것두
내키지 않아요.
새댁이죠 결혼한지 5주된. 신랑은 참 ?I찮은 사람이예요.
절 많이 아껴줘서 고맙구요, 근데 제가 적응을 못하는건지..
저번에 여기 와서 얘기한적 있는데 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배경은 말한적이 있는데..
동서가 있죠 근데 결혼식은 않하고 아이먼저 낳았거든요.
형이 있으니까 아이있다고해도 동생이 먼저가는건
안?쨈?한거죠, 저는 결혼한지 한달 조금 넘었으니 동서랑
시댁일로 마주치죠 반말도 어색한 저,, 자꾸 존대를하려다
어색한 반말을 하고 당연히 내가 형님이니까..속으로 생각해도
어색하기만하고 먼저 아이 낳고 부모님 첫정 받은 그 동서는
저보다 당연 부모님과 자연스럽고 부모님도 훨씬 저보다 동서를
이뻐하는거 같고 왜이리 그런 자질구래한게 눈에 거슬리는지..
내가 자꾸 그리 보는건지..하는 한심함도 느껴지내요
그런 경쟁하기 싫은데..
어젠 시모친정 그러니까 신랑 외갓댁일로 모였는데
큰외삼촌 아들이 생일이란다 그래서 뭔가 사주긴해야겠다,..
그랬지만 아무도 않주고 나도 있다 줘야지..했는데
동서가 먼저 그 생일맞은 꼬마에게 돈을 쥐어준다..어머님 앞에서
그 다음 나도 주려니 왠지 눈치가 보였다 존심도 상하고
따라하는것 같기도 하고.. 속으로 있다가 줘야지 하다
다른 분들도 주길래 그때 줬는데 웬지 주고도 빛이 않나는듯..
(어머님은 못 보셨다)
에휴~ 뒷북치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다들 집에가는 그 순간 다들
각자에 차에 오르고 외할아버지깨 인사하고 하는 순간
나도 결혼후 첫 나들이라 외할아버님깨 인사하고 차에 오르려고
차밖에서 기다리는데 외할아버님 다른 분들과 인사하시느라
바쁘셔서 나..그냥 기다리다 멋적어 차에 오르고 났는데
서방님 동서 대리고 외할아버님깨 인사하고 있다..
기분 나빠서 나도 나가서 인사드리고
헐.. 이게 뭔,, 되는게 없단생각과..
어머님 나에게 차에서 한약( 팩에 들은것) 가져오란다..
드시고 차에탄다고 차에서 열나 약 ?아다 드렸더니 주방에
동서가 어머님 옆에서 내가 가지고온 약을 들고 챙겨드리는양..
왜케 생색은 동서가 내는꼴이 돼는지.. 속이 쓰리다.
그리고 울 시아버지 어머니 딸이 없다고 맨날 전화 자주하라고
강요하신다..
어젠 외숙모가 울 시아버지 보고 딸 생겨 좋겠다고하자
다들 둘러 앉은 자리에서 날 보시며.. 눈 마주쳤다.
" 딸같이 해야 딸이지,, 딸처럼하는거 보구.."
이러신다..
난 그래도 한다하고 시모에게 가깝게 지내려고 옆에 동서와
있을때였다.. 수요일날 김치담궜다고 첨담어서 참 힘들었다고
어머니 한쪽 맛보시게 갔다드릴려고 했다고
친정엄마한테 말하듯 했더니.. 울 시모 이러신다 " 그래? 어우..
맛있음 요번 김장도 니가해라. 내가아는 누구누구아줌마는
맨날 큰며느리 김치 아님 안먹드라.."
다들 그런다는냥.. 헉.. 울 친정엄마랑 내가 아는
아주머니들은 며느리 담궈주시던데... 세상에 나 요번에
김치담고 앓았는데 요번 김장을 내가?
처음담아보고 김장이라....헐...
맏며느리라고 겁주는건가? 농담인가? 그렇게 길게 얘기한거
보면 진짜인가? 왜 귀여움은 결혼식도 않한 둘째고
난 무쇠며느리 돼는건가? 내가 잴루 우려하고 싫어하던
그런 상황이?튿?겁이난다..
늘 딸처럼 딸처럼을 말하시는 시부모,, 하지만 난 그런 맘이
들질 않는다..어제도 그 외갓댁에 갔다가 새벽2시에 도착했다..
시동생네, 시부모 우리 우리신랑이 승합차 빌려 밤새 운전하고
나 그옆에서 한숨도 눈 못부치고 (신랑 졸까봐..) 왔건만..
울 시모 도착해서 내내 지 아들만 걱정돼는지 계속 나보고
잘 재우란다..헉.. 나도 한숨 못잤는데 시모랑 동선 뒤에서
계속 자더만..
늘 그렇다 나 잘먹는건 한가지도 모르고 물어보지도 않으면서
매일 아들아들..그럼서 딸을 외치다니..
울 엄마 아빠 안그런다..딸 힘들까봐 걱정하고 나 몸약한거
걱정하지.. 않그래도 나 몸이 허약채질인데 그걸 어찌
시부모에게 인식시킬까 걱정된다.. 힘들다하면 꾄지 알껀데
그게 자기들 시부모인걸.. 어찌 나보고 딸딸 바라나..
안그래도 토욜 새벽4시에떠나서 어제 새벽2시에 도착해
지금 목이구멍이 부은거 같다..다 자기채질이 있는데..
동서는 자주 시댁에 와서 자나보다..주말에
물론 동서는 아이를 키우니 시모랑 더 가까운듯도하다..
난.. 울 시모를 모르겠다 한마디로 파악이 않된다
결혼준비하면서도 시모 내게 가슴아프게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정이 않간다.. 딸처럼하면 더 달라붙어서 힘든건 다 내차지가
될겄같아.. 겁부터 난다..
님들아~~~ 저 어케해야 형님 위신 지키면서 어머님도 날 조금은
어려우면서도 내편이 되게 할까요??
님들아 지혜를 모아주세요..
지금같아선 난 나대로 내 성격대로 그냥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그냥 되는데로 지내고 싶은데 그럼 또 뭐가 어떠느니'
둘째가 딸같느니 그런 소리도 듣기 싫고.. 에휴....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