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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친정이 부자면 얼마나 좋을까?


BY 못난 생각 2002-11-11

우리 부부 열심히 일하고 모아도, 말만하면 시댁이나 친정에서 도와주는 다른 부부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난 2천만원 모을려면 등골이 빠지도록 몇년을 일해야 하는데, 내 친구는 편하게 아무렇지 않는듯 시댁에서 갖다쓴다.없으면 도와주는것이 당연하다듯이. 친구지만 속상하다.내 주위엔 이런 친구들이 많아서 가끔은 속이 아프다.이런 친구들은 나의 속상한 마음을 알지도 못한다.이 고물가 시대에 시댁 친정 도움없이 스스로 벌어서 산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또 유산이 있으니까 생각하고 아낌없이 쓴다.부럽다...속상하다...이 마음을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