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집안 행사문제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하나밖에 없는 우리 형님은 꼭 저녁에 전화해서 내가 받으면 간단한 인사만 하고 우리 신랑을 찾는다.
그러곤 신랑한테 아닌척 흐르는 소리인척 다 얘기하고 나서
동서좀 바꿔주세요 그런다.
형님이랑 나이차도 10살정도 나고 나 역시 우리신랑과 7살차이인지라
첨부터 온 시댁식구들이 날 아주 어린애 취급하드니만...
속상해 미치겠다.
집안일은 달랑 며눌 둘이고 뭔든 나랑 상의 해야 되는거 아닌가?..
참~나!
우리신랑 총각때 집안일 생기면 자기도 둘째아들이며
누나 여동생 시집가서도 형편안좋다고 척척 100이며 200이며 내놨다고 형님 그라드만 혹시 나랑얘기하는 것보다 신랑쪽이 화통해서 형님 그러시는건가?...
다른집 아랫동서들도 이런경우 있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