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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요...........


BY 망아지 2002-11-14

가끔씩님의 글을 보면서 정말 요쯤도 그런 시어머니가 계시나 싶네요.

저희친정도 시골이라 시골에서자라면서 시골놈하고는 절때 결혼하지

않을려고 마음에 가고를하고 자랐지만.그것이 마음대로 대지 않더군

요..저희 시댁도 시골입니다.. 전라북도에요..저희들은 수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이 장남이라 해년마다 모내기 할때하며 자주

시골에 간니다. 저희 남편하고 결혼3년이지만 남편도 가끔 이런 복잡

한도시가 싫다며 시골에 살고 싶다고 할때가 많아요..그런때면..전

남편에게 말하죠..그날로 우린 별거라고..젊은사람이 젊은 나이에 왜

시골생활을 하는지 그런 젊은 나이가 아까워요..님에 남편도 이런

복잡한도시가 싫은가봐요....님 정말 시어머니 되시는분 너무하세요..

그런 남편도 그렇게 버티고 있는 남편도 답답합니다.무슨마음으로

시골에 있는지..얼마되지않는땅도 나중에 큰아들몫인데 나중에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님은 무엇으로 살아요....

남편에게 이런저런 상의해 보세요. 남편은 무슨 꿍꿍이 속인지...

님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 고생하며 사신다니...저의 성질같아서는

그의 집을 뒤쳐나왔을 거에요.님은 마음이 느그러우신지 질 버티시고

계시네요...님의 글 보며 이제결혼3년 장남에 살지만 저는 님의

비하면 아뭏것도 아니라고 싶네요..

님 힘네시고 건강이 좋치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시골에 추위에 몸

심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아니라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