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울 친정아버지는 환갑이십니다
그런데 그 동안 열심히 깍아드시다 지금 남은건 천 팔백만원 짜리 전세 방 하나..
엄만 뭐라도 장사를 하고 싶은 눈치인데 통장은 몇 년? 바닥이고 남의 일도 못해보신 분이라 자존심찾으며 가리는 통에 한 동네 사는 죄로 제 속만 터집니다
알게 모르게 물론 큰 도움은 못 드렸지만 그렇게 잔돈 들어가는 것도 월급쟁이 제 입장으로서는 무지 힘들더군요
저도 아직 몫돈은 없고 대출이라도 해서 드려야 하는지 신랑 볼 얼굴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보니 요즘 오뎅장사나 분식(떡복기 순대)그런거 할려면 물론 점포세가 문제지만 왜 시장에 조그맣게 하는거 있죠?
그런거 할려면 얼마나 있어야 할까요?
천만원 정도로 할수 있는 장사 없을까요?
아시는분 의견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