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남편 친구집에 전화를 했는데
그 아짐 그러네요
그집 상황은 남편친구가 5학년짜리 딸을 데리고 재혼햇어요.
아내되는 사람은 1학년 남자애를데리고 오구요.
재혼한지 1년이 됐는데...
참 힘들다고 하더군요.
근데 딸아이가 약간 도벽기가있다네요.
학교친구들이 부자집 애들이여서 잠꾸 친구집에 놀러가는데 지지난주에
친구집에 놀러갓는데 그집 엄마가 돈이없어?병鳴?햇나봐요.
근데 딸은 아니라고 햇는데
그제 딸소행이란걸 알았다네요.
아빠랑 엄마랑 같이......
그래서 어제 그 친구집에 가서 사과하고 돈 돌려?는데도 딸아이는 죄책감도 없고 아무일없단듯이 놀고그런답니다.
애아빠가 딸붇잡고 울엇다네요.
애친엄마한테 혼자서도 애 잘 키운다고 보란듯이 키우고 싶었는데
애가 도벽이 심하니까 울었다네요.
그러면서 오늘 정신과좀 다녀오고 싶은데 아는데 있냐고 물어서 가르쳐?답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그동안 봐왓던 그런 아이가 아니에요.
울남편도 친딸처럼 여긴 애인데....
거기다가 .....
딸애방에서 성인만화책도 나왓다네요,
애 아빠가 너무 황당 아니 할말을 잃엇답니다.
전에 남편친구가 일??문에 다른데가잇을??
애엄마가 다른 남자르 집으로 들여와 동네 사람들은 그남자가 남편이고
남편 친구가 애인인줄알았답니다.
결국 그거 알고 이혼 햇는데
그때 아마 애가 엄마랑 아저씨랑 자는걸 본것같아요.
그래서
완전 빨개벗은 여자그림이 나오는 성인 만화책을 몰래 훔쳐와서 보구요....남편 친구부인 울 신랑한테느 애기하지 말라네요.
창피하고 부끄럽고 자존심 상하다구요.
저도 너무 황당한데 애아빠는 얼마나 그럴까 싶네요.
애가 초딩 2학년때니까 꽤 오래됫네요.
2학년?? 엄마랑 아저씨랑 거의 부부처럼 지내다가 어느날 우연히
남편 친구가 아무 연락도 없이 집에 왓는데 그남자가 잇엇다네요.
그거 보고 가만 잇을 남자 ㅁ없죠.
그래서 애엄마가 애데리고 친정에 갓는데 애엄마가 애를 친정에 놔두고 남자랑 도망을 갔다네요.
결국 애는 외가집에서도 천덕꾸러기로 살다가 고모한테 가서살다가
큰아빠집에서 살다가 결국할머니집에서 살다가
작년 봄 아빠가 재혼하면서
아빠랑 같이 살게 ?耭楮?
시골 할머니 집에 살때도 도벽기가 약간 잇긴 잇엇지만 어리니까 좀
크면 나아지겟지 했는데
지금 5학년인데도 도벽기가 잇어서 남편 친구 딸 하고 저수지 가서 같이 빠져죽자고 했답니다.
애가 그순간은 잘못햇다고 빌고는 잠시 후면 다시 아무일없던듯이
노니까 아무래도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게 낫겟다싶엇답니다.
할머니는 그 사실 알고 시골로 보내라는데
시골로 보내면 더 심해질건 뻔하구요......
참 안?耭楮?
남편 의 절친한 친구인데 일이 그렇게 되서마음이 아프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