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막..울딸 무지하게 패줬습니다...
갈수록 거짓말을 하려구 하고, 엄마가 이렇게 하지말고
저렇게 하라고 몇번이고 다짐을 하고 일러줬는대도
대답은 네 하고 그랬놓고도 돌아서면 지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그럽니다...
딸아이가 이제 곧 6학년이 되는데..
정말 속상해 죽겠네요.. 아이아빠랑 딸때문에 다투는것도
이젠 내가 지쳐가네요..
달래보기도 하고 야단도 쳐보고, 아무리 해도 말을 안듣고
자꾸 어긋나는것 같아요..
그래??정은많아서 애교도 많이 부리고, 귀여운짓도 잘하면서
그러니 오늘은 정말 화가 너무 나서 넘 많이 때렸답니다..
그러구 지방에 가서 반성문 쓰라고 해놓고 나니
맘이 넘 아프네요.. 지금 가슴이 미어지네요...
눈물이 가슴을 누릅니다...
울수도 없고 .... 정말 정말 답답한 맘입니다...
어떻게 지도를 해보면 좋을까요?
너무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여기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