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담달이면 출산입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 저 보구 많이 리플 다실줄 알지만... 이렇게라도 고해 성서 해야죠. 저 짐까지 담배 피워 왔습니다.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도 아직두 피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기한테 미안합니다. 그리고 내 자신은 내가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밉습니다. 정말 담배라는 거 없애 버리고 싶습니다. 끊지 못 하는 저 정말 정말 죽고 싶습니다. 님들!!! 저 어떻게 합니까? 그냥 죽어버릴까요? 아기가 태어나도 똑바로 쳐다보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욕 하셔도 돼요. 저 한테 스트레스 푸셔도 돼요. 저 그만한 죄 지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괴롭네요. 저 어떻하죠? 아기가 어떨지 정말 걱정입니다. 병원선 아무 이상없구 튼튼하기만 하다는데... 그래두 하늘이 제게 벌을 주실 겁니다. 정말 죽고 싶어요. ㅠㅠ 괴로운 맘에 그냥 적어 보았습니다. 이해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