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탁기때문에 무지 화가납니다.
세탁기의 소음 진동때문인데,산지 5개월정도 되었는데,
삼성각 전화마다 답변이 다 틀리군요.
1년이내의 무상이 아니라 유상으로 얘기를 하는것도 짜증납니다.
제 잘못으로 인한것도 아니고, 세탁기의 진동,소음으로 인한
서비스신청인데도 유상이라니 너무 황당하네요.
참고로 사용설명서엔 분명 불량설치로 인한 재설치시는 무상이라고
기재되어있는데도 말이죠.
밑의 글은 제가 삼성전자 사이버상담실에 올린 글입니다.
좀 길지만 세탁기를 쓰시는 주부님들,
제 마음을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과연 삼성에서 어떤 답변을 해줄런지...
기대됩니다.
올해 6월달에 삼성드럼세탁기를 현대홈쇼핑을 통해 구입을 했습니다.
판매는 홈쇼핑에서 하지만 설치,서비스는 삼성전자에서 다한다고합니다.
설치당시에 배관호수가 짧아서 배관호수를 하나사서 연장해야한다고
하더군요.(이문제는 잠시후에 얘기하겠습니다.)
문제는, 세탁기의 소음과 진동이 무척 심하다는 것입니다.
설치한지 6개월남짓됐지만, 세탁시의 진동으로 인해서 세탁기위의
물건,세제가 떨어지며, 세탁기의 본체가 차츰 앞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소음은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지만 문을 닫고 거실에 있으면 거실까지
다 들릴정돕니다.
배관호수의 경우 제가 대리점에 가서 모델명이며 배관호수를 연결할려고
한다며 설명까지 해서 배관호수를 사왔는데,
연결할려면 어느 한쪽이 좁아서 넓은 부분에 들어가야지 연결이 될텐데,
입구가 똑같아서 연결이 안되고있습니다.
이점도 서비스센터 1588-3366, 080-022-3000 ,02-846-6756 에 전화를 했습니다.
1588-3366 의 경우,
저보고 연결하라고 하더군요.배관호수의 경우 ㄱ 자부분을 칼로 오린후에
세탁기의 배관호수를 끼워서 하라고 말하던데, 그결과,
호수만 버렸습니다. 전혀 들어가지가 않더군요.
080-022-3000 의 경우,
1588의 얘기를 하면서 다른방법이 있냐고 묻자,영등포센터를 알려주더이다. 그러면서 1년안이므로 무상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영등포센터 02-846-6756 으로 전화하니 기사분이 모두 외출했으므로
저의 전화번호를 묻고는 나중에 전화를 주겠다고했는데,
1주일이 지나 2주일이 다돼가는 지금 연락이 없습니다.
세탁기진동,소음의 경우,
1588-3366 의 경우 설치로 인한건지는 봐야안다며,무상은 안된다는쪽으로 얘기를 하더이다.
080-022-3000 의 경우,
세탁기의 진동이 설치에 관한건지는 고객인 저의 생각일뿐,
다른 이유에서 그렇다면 유상이며, 설사 설치에 관한것일지라도
무상을 원할경우는 설치해준 대리점이 재설치를 해야지만 무상이며
고객센터에서 서비스를 해줄경운 유상이라고 하더이다.
하지만 분명 사용설명서에는 설치불량으로 인한 재설치시는
무상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답답해서 홈쇼핑에 연락하니 잠시후에 삼성서비스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역시 무상인지 유상인지는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고객상담실로 연결하겠다고 하길래 여지껏 고객상담실에
전화를 했지만 만족할답을 얻지못해 홈쇼핑에다 전화를 한거라며,
전화를 끊고 다시 홈쇼핑에다 전화를 했습니다.
홈쇼핑에다 고객상담실의 경우 무상수리를 원할경우엔
설치한 대리점에 한해서만이라고 하는데,나는 어느 대리점이 와서
설치를 한건지는 모른다, 그러니 설치한 대리점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삼성과 다시 얘길해보겠다고 하더이다,
잠시후에 홈쇼핑에서 전화가 왔는데,
고객상담실에서는 유상인지 무상인지 말을 할수가 없고,
분명 1년이내의 서비스는 무상이라고 합니다, 라고 하더이다.
왜 전화마다 답변이 틀린건지,
상담원은 제대로 업무지식을 갖추고있는건지,
제가 사용중에 고장낸것도 아니고,
세탁기자체에서 소음,진동이 심해서 피해를 보고있는건
소비자인데 어떻게 유상,무상인지 모르겠다고 말을할수가 있는건지,
세탁기진동으로 인한 서비스도 소비자가 비용을 내야합니까?
것도 1년안에 일어난 일인데도요?
이정도도 유상이라면 도데체 무상수리는 왜있는겁니까?
지금 세탁할때마다 들리는 소음과 진동,위의 물건이 떨어지며
조금씩 앞으로 돌출되고있는 세탁기를 볼때마다
제 마음이 어떤지 생각은 하십니까?
삼성이라면 가전업체에서 작은 업체는 아닙니다.
엘지와 함께 양대산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서비스부분이 허술해서야 말이 됩니까?
1588의 한 상담원은 세탁기진동은 세탁기 뒷부분의 나사를 빼지않아서
그럴지모른다며 스패너로 저보고 빼라고 하더이다.
앞부분도 아니고 뒷부분,분명 드럼이라고 말을 했는데,
서비스로 빼주겠다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고객한데 직접 빼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지,
것도 상냥한 말이 아니고 답답해하며 짜증내는 말투이더이다.
그 말투가 너무 황당해서 말을 잠시 끊으면 "여보세요? 대답하세요!"
하고...
지금 너무 머리가 아프고 답답합니다.
뭐 소비자 한사람이니까... 라고 생각하면 어쩔수없겠지만,
삼성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않게 박힌것 사실이며, 출생이
대구인지라 여지껏 삼성을 애용해왔는데, 섭섭합니다.
물론 이 섭섭함이 저 하나로만 끝나는것이 아니고, 가족에게나
친구들한테도 전파가 되겠지요.
주부인이상 가전에 대해서 경험담을 얘기할 기회가 많으니까요.
글로써는 답답한 제마음이 잘 전달이 안되는것같아
그것역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