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나이..24..
벌써부터 세상살이가 힘이드네여...
결혼한지 이제5년이 되어가는데 이 사람 절 모르는 걸까여?
대충 그정도 살면 그 사람 성격이나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는 어느정도 알잔아여..하지만 이사람 아무것도 모르는건지....
의처증이 잇어여..말끝마다 바람피는거 아니냐..도망갈거라..휴..
말도 안되는 애길 하네여..그리구선 제가 화내면 농담이라고 하네여..
한두번 장난으로 넘겨도 ?f지만 이제는 화가 나여..
그런 농담하지 말라고 햇건만 오늘 아침 저보고 그러데여..제가 얼굴에 흉이 좀 잇어여..이 사람이 물통에 동전이랑 천원짜리 지폐가 잇으면 다 넣거든여..이거 모아서 나 수술 시켜준다고 하데여..
넘 고마?m져..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기가 점을 ?f더니 흉터 수술 시켜주면 내가 도망갈거라 그랫데네요..휴~..
그 사람 혼자 점 보러 갈인간도 아니고 시엄니가 그런일을 해여..
지 엄마 애기라면 다 믿져...특히나 않좋은 애기라면...
분명히 시엄니가 애기 햇을꺼예요...시엄니...?치~!!!그런일 하는거 몇번 ?f는데 하나도 안 맞아요..맞는거 하나라도 잇으면 내가 가서 벌써 ?f겟죠..한마디로 돌팔이라고 해도 되나...치~
우리 같이 산지 이제 5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식도 못올렷어여..
위에 아주버님이 아직 식을 못올렷거덩여..같이 산지는 저희랑 거의 비슷하죠..아주버님이 정신을 못차리고 놀음에 빠져서 아직 식 못올렷건만 우리까지 못올리는건 먼가여?먼저 올린다고 졸랏더니 역혼은 절대 안된다며 펄쩍 뛰더라구여..
그러면서 아직 식 안올리고 사는 자기 동생 애길 하데여..(신랑 이모)
식 안올리고 살지만 잘 산다고....
접때 아주버님과 식구들이 대판 싸?m었죠..부모 자식간 연 끊는다는 애기까지 나왔었죠..그때는 먼저 식올리라고 하데여..참내...
지금은 화해해서 잘 살고 잇지만 그 쪽 언제 식올릴지 몰라여..
돈도 한푼 없구...휴~
그랫더니 우리 식 일찍 올리면 머가 않좋다나?참내....
신랑도 그런거에 별 말도 안하고...제가화장할때나 옷 입을때나
남자 생겻냐며 항상 머라해여...저 꾸미는거 잘 못해여..
화장도 대충하고 옷 사는건 원래 좋아하지만 야시꾸리하게는 안 입어여..그래서 항상 부담이 가여..화장도 왜 그리 오래 하느냐.저 화장하는데 15분정도면 끝나여.겨울이라 폴라입다가 요즘 머플러랑 세트로 마니 나오잔아여 브이넥 입고 머플러 하나 걸치려는데 옷이 그게 모냐?가슴이 마니 파인것도 아네여..기본적인 브이넥인데...
저 그 사람 싫어여..이젠 그런일로ㅜ싸우고 화해하고 반복하기도 지겹네여..엊그제 그런일로 싸워서 미안하다고 햇는데 삼일도 못가고 이러네여..??병?멀 그리 좋아하는지....이틀에 한번은 안하면 죽어여..밤새 뒤에서 비벼대고 오늘 아침에도 하자는거 안한다고 햇더니 삐져잇구..창피한 애기지만 그 사람 성기에 머 박앗거덩여...어쩔땐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면 뻑뻑하잔아여 그 사람 애무도 안하고 삽입부터 해여..그래서인지 찢어?병쩝?쓰라리고 아파여..병원 가고 싶지만 산부인과 가기는 증말이지 싫고..아프다고 햇더니 머라는줄 알아여?
이 예편내가 딴남자랑 햇나?수상한데....쩝쩝 ㅠ.ㅠ
저 왜 살고 잇져? 짜증만 나고 제 자신이 초라해지네여..
어렷을때 방황하다가 만낫져...착한거 같앗지만 별루엿어여..몇번을 헤어지고 만나다가 나중에는 칼들고 자기랑 헤어지면 죽는다고 햇어여.무서워서,,,,칼 숨기고...많이도 싸?m져...??볘タ?..
절 사랑하는게 아니라고 생각 마니 햇어여...넌 내 몸만 사랑하는거라고..청소나 깨끗히 하고 밤일만 잘해주면 넌 날 이뻐하고 아니면 금방 화내고 삐지고..남자가 삐지기는 하루에도 골백번 삐지고...
날 무시하는거 같기만 하고..내가 죄지...내가 사는게 죄라고만 생각이 드네여...무슨넘에 팔자가 그리 쎈지...부부쌈을 해도 친정엄마한테 저나도 못해여..도리어 울 엄마 부부쌈 애길 들어줘야 하구..
저 한심하져?불쌍하져??제가 보기에도 그러네여....
하지만 울 아들한테는 이런 엄마로 보이기 싫어여...우리 이쁜 강아지에게는 좋은엄마이고 싶은데..멋진 엄마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