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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맏며늘


BY 으~ㅡ흠 2002-11-23

나는 부잣집에시집을왔어도 여태 부자라는생각을느끼질못했네요.
친정엄마는 내가 부잣집에시집을간다고 좋아하셨지만 부자는 밥을
네끼먹는답니까? 오히려 친척들에게 더퍼주며 살아야하고 멀쩡히
쓰고 있는차도 눈독들이는 인간들이많네요."너는 부자니까 사면되지"
합디다,참나!돈이있어야 부자지...시모가 부자믄 나도 부잔가?
요즘 부잣집맏며느리는 답지않게 아르바이트자리구하고 있구요.
시간당3000원이라도 가서 일할라고 합니다,
이런마음을엄마가 알면 속도모르고 하지말라고 합니다.
부자...그거 아무나되는거아닙니다,얼마나 아끼는지 시집와서 알았습니다.내가만약 그정도의 재력이있다면 한평생열심히써보기라도
할텐데....하여간 겉보기로 사람판단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