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동서는 동갑 난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어렵지 않게 자랐고
우리 동서는 시골에서 태어나 좀 어렵게 살아온것 같다
난 활발하고 밝은 성격 동서는 조용한 성격 하지만 은근히 시골사람 더 무섭다고 느낄정도로 순진한척하는 얄미움이 있다
그래서인지 여러면에서 자라온 환경이 틀려서 인지 어쩔땐 형님으로서 안스러운 맘도 있어 항상 많이 신경을 쓴다 내가
동서 결혼한지 1년이 넘었지만 대접한답시고 반말반 존대반 하고 있다
다들 그러면 않된다고 하지만
하였든 그렇게 잘 지내왔는데
요즘 너무 얄밉다
내가 철이 없어서 일까
동서가 나보다 한달 일찍 생일이 있다
큰맘먹고 비싼 옷을 한벌 사줬다 (메이커로)
그러면서 맘에 않들면 바꿔입으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돈으로 그가게에 가서 서방님과 자기옷 두벌로 바꿨다고 한다
잘 했다고 했다
며칠후면 서방님 생일 직장때문에 선물을 고르지 못해 그냥 봉투에
돈을 담아 주었다
너무 좋아했다
결국 내 생일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한다
파우더를 샀단다
그런데 이미 난 회사 동생에게 파우더를 받은상태라
괜찮다고 했더니 필요한것 있으면 얘기하라고 하는데 막상 말을 할려니까 좀 그래서 괜찮다고 했다
그랬더니 작은 화분하나 사서 빈손으로 왔구 저녁 먹은 돈도 내가 냈다
조금 섭섭했다
다다음주 친척 모임 이번주는 우리 두형제가 내는 날이었다
근데 난 친청 결혼식으로 가지 못하고 동서네가 계산을 했다
동서 그다음날 바로 나한테 전화해서 얼마라며 붙여달란다
그 다음날 바로 붙여줬다
다음주 동서네 이삿날
전화를 나한테 먼저 했다
전화 먼저 못해 미안하다며 이사 잘했냐고 했더니 잘했다며 집들이때 좋은 선물 사가지고 오란다
너무 밉다
내가 선물 받지 못해서라기 보다 하는 행동이 밉다
어떻게 자기는 나한테 제대로 선물한적 없이 때마다 받으면서
나한테 부끄럼 없이 뭐사오라고 말하는지 ...
순진한건지 일부러 때마다 사가니까 당연하다고 느끼는지
이젠 반말만 하고 형님 대접 똑바로 받아야 겠다
내가 너무 편하게 친구처럼 했더니 날 우습게 보는것 같다
이젠 형님처럼 해야겠지요 ?
제가 좀 엄하게 아니 엄하다기 보다 좀 선을 잡아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