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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2)


BY 미워 2002-11-24

요즘은 아침에도 일어나지도 못하고 매일 늦잠자요.
시어머님이 해주시는밥 먹고 회사 다녀요.
조금 빨리 일어나면 빨래를 하고, 아니면 그냥 가요.
좀 미안하지요.
하지남 요즘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내살림이 아니다는 생각때문에 더욱 청소,밥,빨래, 이런게 하기가 싫어요.
오늘은 어머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데요.
우리 아들들이 늦게 다녀서 내가 며느리한테 눈치가 보인다고 말입니다.
그게 무슨 뜻일까요, 아마 저보고 아침에 일찍일어나라는 뜻이겠지요.
정말 사는게 너므 괴롭답니다. 친정에 알리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반대하는 결혼 일찍했거든요)
제가 마음을 다스리고 일찍 일어나 예전처럼 밥하고, 빨래를 다하고 출근해야겠지요.
신랑을 용서해야 겠지요.
그러러면 모든 것을 잊어버려야 겠지요
너무 힘이 드네요.
스트레스때문인지 살도 찌고, 소화도 잘 안되네요.
저 같은 고민가진 분 또 없겠죠.
누구 있으면 얘기 좀 하고 싶어요.
(여러가지 비슷한 글좀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