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주를 넘기고 있는 임산부인데요, 이번에 자연분만을 해보려고 해요. 첫애도 우여곡절끝에 수술을 하긴 햇는데, 얼마나 아쉬움이 남던지...
이번엔 기필코 자연분만을 해보리라 하고 있는데, 어쩐지 의사도 내키지 않아하고, 주위분들이 모두들 위험하다고 말리고있어요.
아직까지는 아이가 크지도 않고 모든게 정상이라 현재상태는 괜찮다고 하는데..
현재 담당의사는 자연분만해줄 의사가 없다는 의사를 비추네요. 위험부담이 크다구요. 그렇다면 분만시 병원도 옮겨야 되는데..
혹시 이렇게 수술하신후 자연분만 해보신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제게 힘을 주세요..모두들 겁만 주니, 저두 맘이 약해질려고 하구..ㅜ.ㅜ
이번에 단산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쑥 빠져나가는 그 느낌을 꼭 느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