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강권하는 이런 전화 많이 받아 보셨나요?
전에도 종종 걸려 오면 바쁘다고 끊었는데
오늘은 남편이 나온 대학이랑 직장까지 알고 있더군요.
어떻게 소스를 구했는지 모르지만 좋게 끊으려는데
단돈 5천만원도 없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남편 직장에 무슨 일이 있느냐
자기네 회사부터 설명을 들으라나
은행 금리가 낮으니까......
듣도 않고
돈이 없으니까 재테크 할 일이 없다며 끊자니까
되려 말 안듣는다는 듯 화를 내길래
바쁘고 일 없다며 끊었는데 기분이 상당히 안 좋으네요.
도데체 이런 회사는 뭐 하는 덴가요?
전에 이런 회사들의 사기에 대해서 뉴스에서 언뜻 들었던 것은 같은데
님들은 어떻게 대처 하시는지
그 사람들도 힘들게 산다고 생각해서 좋게 거절하곤 했었는데 그래선 안 되나봐요.
윤선생에선 자꾸 튼튼영어를 그만하고 바꾸라고 전화 오고...
이런 전화들 야박하게 대해야만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