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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


BY 속상해 2002-11-25

어제 청소하다 열받아 죽는줄 알았어요
7살 딸아이 책상 사준지 딱1년되었거든요 살때 브랜드는 너무 비싸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침대 책상 두개에 65만원주고 사줬어요
이름있는데꺼는 침대하나만도 70-80만원정도해서리.......
그때살때는 그럴듯했어요 그래서 브랜드는 이름값이라고
이렇게 싸고 좋은걸 비싼거 안사서 나똑똑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어제보니 책꽂이가 축 처진게 내려앉을것 같더군요
원목이 아니고 합판같은거로 흉내만 내논거라 힘이없어요
저 결혼할때 바로크에서 산 책상은 원목이라 이사를 3번이나
다니고 했어도 튼튼한데......비싸서 그렇지
작년에 제값주고 제대로 된걸 사줄걸 2-3년 못갈것 같아요
아 속상해..........
요번에는 장롱사주려는데 애들 장농은 어디거가 좋은가요
혹시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