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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말때문에


BY 치 2002-11-25

좀전에 친정에전화를 했더니..엄마가
또 욕을섞어가며 말을하시네요.
평상시용어가 지랄을 입에달고 살고
우리이모들도 하나같이그렇습니다.
우리엄마라 웬만하면 참을려고 해도
내가지금임신중이라 임신기간내내
욕을들었는지라...태교도그렇고..
하여간 넘넘 무식하다는생각뿐이고..
악착같은인생을 자식을위해서 희생
하신거는인정은하나 이제 사위도있고
말을가려서 했으면하는데도
그말을못하겠네요.
참~나 우리신랑한테는 말도못하겠고..
결혼을시켰으면 이제 어른인데
허구헌날 잔소리에 정말 욕도 듣고..
분위기있고 우아한건 바라지도 않지만...
하여간 답답하네요.
돈이나 주면 좋아할까
다뜻한말한마디 안합니다.
울이모들도 하나같이성격들이그모양에
무식합니다.장사를 해서 그런가
목소리도크고....
다들자식이 뭐해줘야한다고 난리고...
더 부채질하니까 엄마가 더그런것같고...
정말친정쪽이라 욕하기도그렇고...
하여간주저리주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