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웃동서는 무슨일만 생기면 나보다 우리 신랑과 얘기하고 싶어한다고 글올린 아랫동서입니다.
아컴님들 원래 형님이 아랫동서한테 "야 너"그래도 되는거에요
별로 친할것도 얼굴붉힐것도 없는 사이고 우리가 외국에서 살고 있으니 그냥 넘어가자 했는데 이번에 한국가면 형님한테 동서라 불러달라고 얘기할 참이거든요.
형님이랑 10년차이고 우리 아가씨랑 5살 차이나는 어린? 동서 올케 입장입니다
그간 좋은게 좋으려니 하다가 신랑과 잘 대화가 되었어요
아가씨한테도 형님한테도 호칭 바로 잡으라고..
나이24에 결혼하고 2년정도 살다가 외국에 나왔는데 그땐 나혼자너무 어려서 말도 못했고 신랑도 없어서 말을 못했거는요
음.... 사실 걱정도 되요
갑자기 한국나와서 형님 한테도 아가씨 한테도 호칭바로 하자고 그러면 자기들 끼리 나 욕할꺼 뻔하고..
호칭보다 더 중요한건 우리형님 이번집안에 큰일생기니깐 :야 너내가 000원 내라고 하면 낼꺼냐?" 그런식이 넘 맘에 안들어요
님들 혹여 제가 긁어부스럼만드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