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그만둔지 약한달.정말쉬니까 이렇게 좋을수가..
하지만 건너편에 사시는 시어머니 시도때도 없이 부르고,또 어제는 시어머니의 친정엄마인 시외할머니의 제사에가서 일좀하라고 아침부터전화시다. 내가알기로는 외할머니제사에 지금껏 한번도 찾아간적이 없었던걸로 아는데,그렇게 외손주들 다키워주시고 딸이라곤 하나뿐인데..그렇게 자기할도리를 모르시는 양반인건 결혼전부터 알았지만,제사음식 한번 도와주시지 않는분이 나더러 처으찾아가서 외숙모 주방에들어가 일하라니.뭐가 좀 잘못된기분이 드는것이.
결혼이라곤 ,가짜목걸이 하나 달랑해주시고는 왜이렇게 시어머니 위세가 심한지,지금돈 돈10원한장 결혼식떼 써본일도 없으면서 자식들만보면 돈돈돈 ,정말가기도싫고 그렇다고 멀리도망갈수도 없는 내처지.
무슨 좋은방법 없을까요?
또 멀리살면 한두달씩 짐싸와서 와계시니,정말 얼굴두께로 보면 세계최고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