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어린 새댁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저의형님을 도저히 이해할수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저의 시댁은3형제입니다(남)그중 저의남편이 둘째구요 그위에아주버님 밑에시동생이있는데,시동생은 아직결혼을 안했어요.그리구제가 저의신랑이랑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시동생보다 다섯살어려요 그래도 시동생은 깍듯이 형수님대접을해주죠..문제는 저의형님입니다 저의형님은 철저한 이중인격자예요 시어머니앞에만가면 한없이착하고 애교도많고 말한마디가 괭장히 어머님걱정,가족들걱정하는척하는데요 돌아서면 그게아니라 그반대라는거죠.그래서 전항상 어머님한테는 미운털이박혔어요 저는 애교도없죠 이것저것잘 이야기하는편도아니죠..솔직히 아직전 어머님이좀 무서워요 그래서 처음엔 어머님대신 형님이랑 친했어요 그래서같이 시댁흉을 보기도하고..그러다 나중에알게되었는데 둘이이야기한걸 형님이야기한건쏙빼고 제가이야기한것만 어머님한테 다이른거에요.당연히어머님은 화가나겟죠 전 엄청혼낫어요 그렇게 형님은 이쁨을 독차지하고싶은가봐요 며칠전,시동생 애인이시댁에 놀러왔나봐요 형님이 저한테전화와서 삼촌애인왓는데 엄청키도크고,직업도좋고,똑똑하고,나보다 나이도많고,어머님이 맘에들어하고,만약에 동서돼면 저보다아는게더많고 절가르칠려고들면 어떻할래?라고하더군요.그래서 전 좀어이가없어서 그냥 어쩔수없죠라고만하고 끊었어요 좀형님한테 화가나긴하더라구요 근데 어제또 전화와서는 그말을또 반복하면서 우린어떻하지?라고하는거예요 그래서제가 전 그아가씨가 동서가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된다해도 나보다 훨씬어머님한테고 집안일을 잘해도 어쩔수없을분더러 ?I찮다고했더니 형님이 좀 얼떨떨한투로 질투안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질투같은것도 안난다고했더니 뭐,질투가안나면 안됐다나..? 정말 황당하데요 형님 속셈은 저를약올릴려고 했는데 반응이없으니까 도로형님이 열이받은셈이죠 맞는지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그냥제생각이에요.오늘또 전화와서는,별것아니 사소한거 가지고 꼬투리를잡아 절 나무라는거있죠?정말 화가납니다 윗사람이면 윗사람다운 행동은못할망정 그게뭡니까 어찌생각하면 생각이 좀 모지라는것같고..암튼 전 그것땜에 죄없는 신랑만 들들뽁습니다.제가 어쩌면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