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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석할까?


BY 고민 2002-11-26

다른사람들의 고민을 가끔씩 읽었지만
나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 줄이야.....

며칠전 남편의 승용차 안에서 중요부위의 털을 줍게 되었다.
일부러 조사한것도 아니였는데 껌통을 줏어려다가 손에 잡혀서....

남자것인지 여자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너무 가슴이 떨렸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머리가 띵해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아직 남편한테는 아무 이야기 하지 않고 있는데
여기 아컴의 지혜를 빌리고 싶네요.

참고로 회사에서 준 차라서 업무용으로 직원들이 가끔씩 타기도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