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6살, 17개월된 아이의 엄마입니다. 직장맘이구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부터(자연분만) 요실금이 생겼나봐요.
요실금이 그런거 맞죠? 뛰지도 못하고 기침만 해도 찔끔..
그래서 살빼려고 운동을 하려 해도 뛰는 운동을 하지 못할 정도에요.
그런데다가 소변보는 곳 말고, 질입구라고 하나요...
그곳에서 방구같은 소리가 나요..
아주 크게요...
걸어다니다가 의도하지 않게 갑자기 나와서 사람들 몇몇이 들었나봐요.
오늘도 서류드리러 방에 들어갔다가 방에서 그러는 바람에 다 들으셨을거에요.
그 사람들은 내가 방구를 낀 줄 알겠지만...
어쩌죠?
울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심각해서요...)
이런것도 병원에 가야하나요?
아이를 낳으면 이런 상황이 있을 수 있나요?
어흑... 내 몸이 막 늙어버린 느낌이 들어서요...
정말 심각하게 창피합니다. 친정엄마도 남편도 모르고...
저 병원 가야 하는건가요? 가도 못 고치나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