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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보면서...


BY 갈대.. 2002-11-28

썰렁한 겨울에
저의 맘까지 썰렁한 사건이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라는것 말입니다...
뭐라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뭔가를 잘못을 했기에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내가 생선이 되었겠지요..
그래요....저 인정하겠어요....내탓이라는거

나이가 먹어가면서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생긴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친구가 밉다거나 원망스럽다기보다는
난 그 친구와 또다른이들을 도마위에 올리지는 않았는지
반성하는중이랍니다.

그래서
하루를 잘살아야겠다고 자신을 토닥거려봅니다.
어디에서든지 말입니다.
특히
입조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