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남편이 차 고치러 현대써비스센타에 간다길래 3살짜리 아들 내보내면서 현관문 열고 배웅하는데 옆집 아짐이 짐을 내고 잇다.
인사하고는 이사가느냐했더니 집이 좁은데 짐이 많아서 다 처분하는ㅁ거란다.
그러더니 하는말 곧 이사가야한다고 한다..
지금 2000에 월 10만원에 사는데 경매가 들어왔단다.
그래서 그게 무슨 소리냐 우리 여기 입주햇을?? 주인 봤는데 사람 좋게 생겻는데 애들도 어리고 해서 같이 놀러도가고 그랫는데....
햇더니 얼굴인상은 좋게 생겻는데 주택은행에 대출받은거 이자르 한번내고 안 내서 은행에서 전화오다가 지금은 경매로 넘어가게 생겻다고 한다.
이 앞에 살았던 세입자도 그 사실 알고 부랴부랴 이사갓는데 지금 사는 사람만 이사올?? 몰랐다는것이다.
이 앞에 살던 사람한테 내가 왜 벎써 이사가느냐 계약기간 다 ?磯윰?햇더니 그냥 친정가까운 데로 이사간다고 했엇다,
'옆에 애들이 잇어서 우리애들이랑 노니까 좋았는데 이사간대서 물어봤엇다.
은행에서 연락오니까 보증금 못 받을까봐 부랴부랴 간것이랜다.
집주인 ?아가?f더니 보증금 달라고 하려는데 가보니까 보증금 500에 월 30만원짜리에 살고 있고 애아빠는 이미 어디로 도망가고 없엇다고 한다.그럼서 하는말 경매넘어가도 주택은행에 대출금 ?馨?남은 돈으로 지금 세입자 내 줘야하는데 다 ㅁ못받고 1200까지만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럼 나머지 어떡하냐고 했더니 자세히 모르고 온 자신이 저질렀으니까 그냥 800만원은 포기한다고 한다.
그리고 경매로 떨어지면 다른데로 이사갈려고 집 알아보는중이라고 한다.
이사온지 한달뒤부터 계속 주택은행에서 전화오고 결국 12월이 되니까 경매로 넘어간다고 했다는것이다.
지난 여름에도 왼쪽 옆에 전세로 사는 아가씨가 카드르 얼마나 썼는지 차압들어왔엇다.
요즘 주위에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모르겟다.
우리도 그 비슷하게 가는거 같다.
그래서 요즘은 나가는건 어쩔수 없다지만 돈 안 쓰고 아낄려고 애들이 사달라는데도 돈 없다고 안 사준다.
전에는 냉장고에 먹을것이 많으니까 우유도 안 마셔서 500ml가 서너개 쌓여서 결국엔 내가 먹고 어쩔?? 화분에도 주고 했는데
요즘은 거의 안 사다놓으니까 우유가 아침에 다 없어진다,
역시 풍족하면 그런다더니....
과자도 전에 많이 사놓으니까 이거먹다가 먹기 싫으면 놔두고 다른거
터서 먹고 그러더니 요즘은 그러거 없다.
하나 트면 다 먹은다음에 다른거 튼다.
근데 나는 이렇게 하는데 어제 남편 빵을 많이 사왔다.
ㅡㄱ러니 애들이 엄마는 맛잇는거 하나도 안 사준다고 한다.
내 신조는 밥 잘먹어야 건강하고 튼튼하다는 생각이다
그러다가 가끔 한번씩으 과자도 사주고 ....
근데 남편은 아이들한테 너무 잘 해주니까 애들이 생각하기에
우리 아빠는 돈 잘 번다고 한다.
언제든지 말만 하면 다 사주는 사람이다.
이번 크리스마스때 퀵보드사달라고 한다.
나는 어림없는 소리하지말라고 했다.
브레이드도 있는데 무슨 퀴보드냐했더니 브레이드느 잘 안 나가니까 ?보드사달라고 한다.내가 옆에서 한 소리 했더니 남편 내년 5월 니 생일?? 사줄꼐 했더니 그럼 그??까지 언제기다리냐며 울상이다.
암튼 내년 생일에 사주는거로 해결봤다.
애들이 있어서 돈 모으기 정말 힘들다.
여기 저기 대출받은거 이자만 해도 몇십만원짜리 적금도 넣고 애들 보험도 넣겟는데 왜 돈은 안 모아지고 들어가는건 많은지 .......특히나 생각지도 않게 가족이 한사람 늘어서 걔 학원비에 용돈에 옷도 사줘야 하고 정말 난감하다.......
암튼ㄴ 안 쓰려고 아둥바둥한다.
이달에 카드 한번도 안 썼다.
카드안 쓰기로 작정했는데 잘 모르겟다.